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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육본에 아는 분이 열변을 토하시길래 특작소총에 관심 갖게된 군붕이야

자 저 친구는 20년도에 시험평가한 저 STC-16이 저때 선정됐으면 그대로 양산이 됐을거란 논리로 까고 있는걸 볼 수 있어
댓글에서 얘기한 특수작전기관단총 사업 타임라인은 아예 싹 틀려먹은건 그냥 제외하고 얘기할게

혹시 진짜로 저 인터뷰에 직접적인 노리쇠 개선 얘기를 안했고, 워딩이 맘에 안든다고 까는건 아니지? ㅋㅋㅋ
그건 아닐거라고 믿어

여튼간에 저 당시 진행중이던 사업은 '5.56mm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체계개발 사업'이야 (이 사업이 다산이 선정됐다 21년에 취소된 사업 맞고, 노리쇠에 실금 간 테스트도 이때 진행됐다가 두 회사 모두 사이좋게 탈락했지)

우리 똑똑한 군붕이들은 체계개발이라는 단어에서 감이 오지?
선정이 됐더라도 약 3년간의 개발을 거쳐 완성시킨 다음 양산이 되는 구조라는걸 알 수 있어

그렇기에 실금이 간걸 그대로 양산했을거란 말은 말도 안되는거지

댓글을 보면 총을 개판으로 만들었다고 많이들 까는데, 저건 말 그대로 시제품이야
우리가 이번 KF-21 시제기 비행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결함 많은 개판 전투기라고 까진 않잖아?
그렇듯 STC-16 올해 말 종료되는 시험평가의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되는 문제야
애초에 저때 물건이랑 지금 테스트 하는거랑 다른 물건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상식적으로 만약 양산품에서 생긴 문제였다 하더라도 개선이 됐으리란건 당연한것 아닐까?
HK416도 양산품이 솜기달고 쏘다 상부 부러져서 몇번 개선된 물건이야


K3 부품 개선해서 뿌린것도 슨티였고, K11 사통 개판이라고 한화나 지들꺼 쓰면 안되냐고 징징한것도 슨티 였어
물론 K11 20mm 격발기구는 개량형에서도 개선 못하고 사업이 죽었지만 ㅋㅋㅋ


결론: 프로토 타입에서 문제 생겼다고 까는건 쵸큼..


그렇다고 다니엘 디펜스도 K2 RAS 개발을 포기하고, K5 가늠자도 규격이 각자 다 다를 정도로 로트별 공차가 큰 슨티 빠는 글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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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STC-16.(이것도 노리쇠 깨진 이후에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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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테스트 중인 STC-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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