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수백 년 지나면 '아 그 전쟁? 우리 국가긴 하지만 내가 봐도 추했어 ㄹㅇㅋㅋ'하는 역사학자들 존나게 튀어나오는데, 이런 거 마저 없었던 '명분 없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이기고 뒤탈도 별로 없었던 전쟁'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나?
나 학부시절에도 그런건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수십~수백 년 지나면 '아 그 전쟁? 우리 국가긴 하지만 내가 봐도 추했어 ㄹㅇㅋㅋ'하는 역사학자들 존나게 튀어나오는데, 이런 거 마저 없었던 '명분 없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이기고 뒤탈도 별로 없었던 전쟁'이라는게 존재하기는 하나?
나 학부시절에도 그런건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뭔가 고대사 뒤져보면 나올거 같기도 하고
아 몽골제국 함 뒤져보면 나올거 같긴 하네 ㅅㅂ ㅋㅋㅋ
그나마 꼽자면 아편전쟁 정도
아편전쟁도 후폭풍이 없었다고 말하긴 좀 그렇지 않노..?
아편전쟁은 그당시에도 욕먹었고 지금까지도
하긴 그거도 그렇네
선사시대 부족 씨족국가끼리 돌도끼 PK뜨던 시절즘에나 있을듯
아편전쟁?
역사학자들이 뒤지게 까잖아
아 뒷탈이라면 아니네
싹죽이는거성공한정도?
호라즘?
테무친이 칼춤 춘 것도 명분은 있었지
그런?가 콘
부모 원수도 손님으로 만나면 접대는 해야한다는 그쪽 불문율 좆까라하고 사신 수염잘라 보냈잖아.
후폭풍이란 것의 정의가 애매한 것 같긴 한데 나도 굳이 꼽아보자면 아편전쟁 정도 떠오름
그건 이제 사람마다 정의하는게 다르니 애매하긴 한데 대부분 아편전쟁 꼽긴 하네
근데 그때도 영국 내부 여론이 썩 좋게 흘러가진 않았던걸로 기억함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명분 없는 전쟁이 내부든 외부든 욕 안 먹을리가 없지 않음?
그렇지.
생각해보니 문장 자체가 존나 어불성설이네 '명분이 없는데 후폭풍이 없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1차 아편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