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새끼들이 전면전 상황에서 먹히는 명분작이랑 국지전/대분란전/저강도 분쟁 따위에서 먹히는 명분작이랑 구분을 안 한 게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잡아먹으려 들던 지난 수십 년의 과정을 살펴보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클레임 주작을 거의 30년 가까이 했었음. 다만 최근에 들어서 병신같이 했다는 거 + 자기들 스스로가 전면전을 터뜨리면서 잘 쌓아놓은 명분을 붕괴시킴 같은 환장의 콜라보가 터지면서 '명분없는 전쟁'이 되어버린 걸수도 있고. 적어도 2021년까진 ㄹㅇ 우크라에 네오나치 득시글대는 줄 알았던 사람들 꽤 됐잖아?


전쟁 좆박아서 자기들이 네오나치 소굴인거 드러난것도 자업자득이지 뭐.


P.S.; 전시와 평시를 구분하지 않고 상대국가의 취약점을 후벼판 다음 자국의 의지를 강요하는 하이브리드 전쟁 내지는 차세대 전쟁 전략 (러시아)은 어쩌면 무력충돌로 가는 그 일련의 과정 자체가 대전략의 실패가 아닐까? 손자도 그랬고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말하듯이 전쟁 안하고 나라 삼키는게 제일 좋댔잖아. 어쩌면 2014년 유로마이단 이후 돈바스 전쟁이 터질 때부터 우크라이나를 손쉽게 날로 쳐먹으려던 러시아의 대전략은 꼬인게 아닐까 싶다. 그게 2차로 꼬여서 터져버린게 2022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