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지금시점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해결해야 할건 크게 두 개의 집단임.
1. 헤르손 지역에 박은 러시아군 약 2만 명.
2. 이번에 그래도 중무장 및 훈련을 거친 3군단.
러시아도 추정치로만 33만 명 중 8만 명이 죽거나 중상이라서,
나름 이 두 개 집단이 부대 통폐합하고 영끌해서 모은 집단이라고 봄.
즉, 이 두 집단이 갈리면 그 동안의 점령지는 방어하기도 힘들어지고 크림반도 방어도 간당간당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 두 집단 다 합하면 대략 3만 6천 명. BTG로 치면 대략 36~40개 BTG.
우크라이나군이 집계하는 것만 보면 확인된 일일 사망자 수는 대략 200명은 되는 거 같음. 부상자 합하면 러시아군의 적은 부상자 비율을 감안해 1:1로 쳐서 400명 정도.
즉 보수적으로 봐도 하루에 0.5개 BTG는 갈린다고 봐야 함. 그럼 대충 계산하면 72~80일 정도. 즉 소모속도를 생각하면 석달 정도 걸릴 듯함. 다만 보충 인원을 생각하면 4-6개월도 감안해야 함.
그 정도면 연말쯔음~내년 초쯤에 공세역량이 고갈난다는 뜻이고, 공교롭게도 이 속도면 러시아군 탄약이 내년 초쯤에는 다 떨어진다는 시기와 거의 일치함.
우크라이나군이 절망적인 기계화 비율 때문에 진격이 지지부진한데, 러시아군은 하이마스에 하도 데여서 비효율을 감수하고 탄약을 소량씩 보관하는 방식으로 탄약고를 분산하고 있음.
즉, 우크라이나는 이동 차량들을 최대한 모으면서 당분간은 지금처럼 지연전을 하되, 이젠 카디이우카의 호텔을 타격해 거기 있던 VDV 200여 명을 전사시킨 것처럼, 러시아군이 쓰는 규모가 있는 기지를 집중적으로 노려 인력 소모를 심하게 하는 전략을 더 적극적으로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봄.
일단 지금시점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해결해야 할건 크게 두 개의 집단임.
1. 헤르손 지역에 박은 러시아군 약 2만 명.
2. 이번에 그래도 중무장 및 훈련을 거친 3군단.
러시아도 추정치로만 33만 명 중 8만 명이 죽거나 중상이라서,
나름 이 두 개 집단이 부대 통폐합하고 영끌해서 모은 집단이라고 봄.
즉, 이 두 집단이 갈리면 그 동안의 점령지는 방어하기도 힘들어지고 크림반도 방어도 간당간당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 두 집단 다 합하면 대략 3만 6천 명. BTG로 치면 대략 36~40개 BTG.
우크라이나군이 집계하는 것만 보면 확인된 일일 사망자 수는 대략 200명은 되는 거 같음. 부상자 합하면 러시아군의 적은 부상자 비율을 감안해 1:1로 쳐서 400명 정도.
즉 보수적으로 봐도 하루에 0.5개 BTG는 갈린다고 봐야 함. 그럼 대충 계산하면 72~80일 정도. 즉 소모속도를 생각하면 석달 정도 걸릴 듯함. 다만 보충 인원을 생각하면 4-6개월도 감안해야 함.
그 정도면 연말쯔음~내년 초쯤에 공세역량이 고갈난다는 뜻이고, 공교롭게도 이 속도면 러시아군 탄약이 내년 초쯤에는 다 떨어진다는 시기와 거의 일치함.
우크라이나군이 절망적인 기계화 비율 때문에 진격이 지지부진한데, 러시아군은 하이마스에 하도 데여서 비효율을 감수하고 탄약을 소량씩 보관하는 방식으로 탄약고를 분산하고 있음.
즉, 우크라이나는 이동 차량들을 최대한 모으면서 당분간은 지금처럼 지연전을 하되, 이젠 카디이우카의 호텔을 타격해 거기 있던 VDV 200여 명을 전사시킨 것처럼, 러시아군이 쓰는 규모가 있는 기지를 집중적으로 노려 인력 소모를 심하게 하는 전략을 더 적극적으로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봄.
변수 1) 러시아라는 나라의 회복력(씹창난 경제는 오히려 러시아군 모병풀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RUSI를 비롯해 여러 기관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음. 이 문제에 대해 우크라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2) 사기가 바닥나고 기름이 앵꼬나고 탄약이 제한되더라도 방어진지 안에 쳐박혀 있는 병력은 정면으로 걷어내는 거 자체가 난이도가 높다. 우크라이나는 헤르손 공략을 시가전이라는 정면돌파 방법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시 외곽 포위망을 완성시킬 것인가?
전장 환경, 날씨, 양측의 사기와 훈련도, 장비, 헤르손이라는 상징성 등등 고려할게 1~2개가 아니니 최대한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서 풍부하게 뇌피셜을 써오는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