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왜 교리가 그따구인지 & 왜 편제는 그따구인지 & 소련이 냉전기 미국이랑 비교할 때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 & 전장 환경은 어떠한지 같이 이거 하나하나 다 따져보면서 노서아 전차 병신론/유능론/쓸만함론 이런걸 펼쳐야지 전차 1대1 비교하면서 설계 병신이다 아니다 하는건 별 의미가 없어요


당장 머한 전차에 있는 그 뭐냐 무릎 꿇기? 같은 거 타국 전장에서 똑같이 필요하냐?고 물으면 글쎄..할거고 머한 흑표 6륜/7륜 논쟁이나 K-21 도하 관련 논쟁도 따지고 보면 전장환경/교리/편제/기타 등등의 문제랑 밀접하게 연관된 거잖아. 그리고 교리/편제 같은 건 그 국가의 평균교육수준/징병제 or 모병제/훈련도/사기/군의 규모/기타 등등 국가 전반 요소에 영향 받는거고. 당장 소련이 2차대전 때 독일군처럼 임무형 지휘같은 거 시킬수 있었냐?고 하면 다들 아니라 할거면서 웨 그래.


그런거 다 제껴놓고 케로젤 문제가 어쩌니 예비탄 배치가 좆망이니 이런 이야기는 좀...


아 물론 이런건 욕해도 됨



근데 이건 설계 미스가 아니라 운용자 뇌의 결함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