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레일들이 들어오기 춘추전국시대가 따로 없음
피카티니 레일 규격이라는걸 제외하고는 대략적인 크기와 무게만 ROC에 있다보니 겁나 여러종류들이 입찰때마다 바뀌면서 들어오는데

이게 홀스터까지 연관이 되어 있다보니 개판오분전이다.

여기에 더 무서운건 K5 치수마저 다르다는거임...

그래서 같은 레일가지고 시험해봐도 헐거움, 잘맞음, 아예 안들어감 (그렇게 큰걸 넣으면 망가져버려엇!) 것까지 다양하다.

그래도 요즘 체결방식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어느정도 유격은 극복하긴 하는데 그래도 다 들어가는건 아직 못본 상태임


이게 레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홀스터까지 이어지는 문제인데


모사에서 자기네 레일 끼우면 사파리랜드 글록17 홀스터와 호환된다고 장담해서 물건을 받았는데

오래된 K5에는 끼우면 글록17 홀스터에 맞는데 최근 보급받음 K5에 결합하면 글록 홀스터에 안들어감.
(라이트를 뭘다냐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슈어 파이어 X300U 배터리캡 고정 돌기 부분이 걸림)

총 자체의 외부 규격이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수 있는데 S&T에 문의해서 받은 답도 K5 외부치수만큼 다양함.

1. 외부 치수 동일하다
2. 치수 알려줄 수 없다.
3. 표면처리 공차다 (이걸로 커버안될 정도로 형상과 치수가 다른걸 증명함)
4. 외부 치수는 ROC에 없다. (모르고 관리 안한다는거지..)

이런식의 답들을 받았음...쉽게 말해서 관리 안하는 치수라는건데 이거 때문에 마운트, RMR 마운트 같은 옵션들이 나오기 어려운 환경임을 알 수 있음.

K5 관련으로 안전장치, 탄창멈치, 탄창 범퍼, 해머 같은 옵션들을 개발하려던 업체들이 손들고 나가는 이유가 다 있더라.


한줄요약 : K5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