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미국의 크라이사에서 만든 컴뱃셔츠는 방탄복을 착용할시 몸통부분은 어차피 방탄복에 덮어지니 그 쪽에 달린것은 사용하지 못하나 기존의 전투복은 그 부위가 남아있기에 열이 쌓이는것을 개선하기 위해 나온 '전투복' 상의의 일종임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방탄복이나 조끼에 덮어지는 몸통부분을 열피로방지를 위해 기능성 스판제질로 만든것이고 방탄복에 덮어지지 않는 부위는 기존의 전투복 제질을 따라감
미군 야전부대의 컴뱃셔츠 ACS(육군)와 FROG(해병대)는 전투할 가능성이 높은 부대들에 지급되는 방염의류로 지급되는 품목중 하나임, 에초에 평상시 간지나라고 입고다니라고 나온 물건도 아니라서
그리고 국군 보급되는 컴뱃셔츠도 저거 따라서 방염으로 들어갈 예정이었고 형테 및 치수는
헤세드사의 '전술컴뱃셔츠'와 동일했음(이땐 TYR라이센스 전)
아마 육본 워플과에서 원했던 물건도 딱 저거였던것 같음
그렇게 컴뱃셔츠는 육군 기준 초도보급품으로써 하계전투복 상의 1벌을 대체해서 들어감
근대 대체 어떤 일이 생긴건지 보급된 컴뱃셔츠는 매우 괴랄한 물건이 들어갔음
언뜻 보기엔 아무 문제가 없어보지만
저거 소매쪽 원단이 몸통이랑 똑같음
보급 컴뱃셔츠의 제질은
몸판: 레이온 70%, 비닐론 22%, 폴리에스터 5%, 폴리우레탄 3%
소매: 레이온 69%, 비닐론 13%, 아크릴계 16% 폴리우레탄2%
으로 특히 팔꿈치와 어께에 마찰력증가 마감처리가 되있는걸 감안하면 차이가 나는 아크릴계는 아마 그거일것으로 보임
사실상 같은 원단을 소매만 조금 두껍게 뽑은 쫄티가 현재 육군포함해 전군에 보급중인 컴뱃셔츠임
당연히도 본래 사업당시 원했던 방염은 내다버렸고 방염은 커녕 존나 잘 찢어져서 GOP복무하는 지인은 자기부대는 대부분 컴뱃은 사제쓰고있다고 하고 다른 복무중인 지인은 자기부대는 아에 행보관이 컴뱃셔츠 훈련때 입으면 안되는거라고 인지하고 있다더라
핏 존나 쫄티핏인건 덤이고
여담으로 요세는 고온다습한 환경 고려해서 이런 소매까지 기능성인 외피들도 있고 미특수전도 많이 쓰는데 그럼 문제 아니지 않냐 할 수도 있는데
저 짤속 재품, 벨로시티 시스템즈의 보스 럭비셔츠는
나일론 83%, 스판덱스 17%임
한국 군수품은 진짜답이없다
갑자기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현역중에 저거 입고 나돌아 다니는 사람 뉴스때문에 쓴것인데수웅?
그냥 정보글 쓴건대
재질에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잘찢어지는 이상한 물건이 보급되고 있다는거 맞제?
찢어지는것 보다 전투때 입으면 타죽기 딱 좋은 물건이란게 더 문제 - dc App
전투복도 방염 없지 않음?
방염은 당연히 없는거야 미군도 방염 전투복은 비싸서 다 못뿌려 불타는 쓰레기 중에서도 저 컴셔는 피부에 제일 빨리 녹아서 들러붙는 재질인게 문제야 - dc App
K-장구류
짭을 만들어도 이건 너무했네. 피복류는 국방규격이 없어? 왜 납품된 제품이 업자인지 누구인지 지 꼴리는대로인 거임?
저 병신같은 제품이 규격이됨...
원래 사계 1벌 하계 1벌 주는걸 하계 상의는 컴뱃으로 주는거임?
사계 2 하계 2를 하계 1개가 바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