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읽어봄
전반적으로 받은 느낌은
1. 한국 무기 사는걸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싫어하지도 않는 애매한 분위기. 어쩔수 없다?
2. 한국 무기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대안이 없는 것도 알고 있음. 국뽕이랑 정떡이 얽힌 굉장히 복잡한 상황으로 보임
3. 크랩이 진심 K9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생각보다 자주 보임
4. 한국을 무시하거나 하는 것은 아님. 한국에 대한 인식은 효율적이고 부지런하며 많은 것을 이룬 나라.
5. 독일 방산 신뢰가 바닥. 독일은 약속 안지킬거라고 매우 매우 확신함.
전체적으로 국뽕(크랩짜응....)과 정떡(이전 여당의 군축)이 엮어서 어질어질함
확실한건 인니처럼 밑도 끝도없는 자뻑으로 한국 까내리고 그런 분위기는 아닌듯
한국 자체는 인정하지만 국산 무기로 뽕느끼고 싶다 이런 감정이 얽혀있는 걸로 보임
한국은 F-16과 F-15 도입할 때는 더 어질어질했다. 폴란드 욕할게 못됨 ㅋ
폴란드도 F-16도입할 떄 어질어질 했다고. 역사는 돌고 돈다
우크라에서 크라브 실적 나오고 있으니 뽕 느낄만은 하지
여하튼 쓸만한 자주포라는건 증명 했으니
오우~~ 생각보다 호의적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호의? 까지인지는 모르겠음. 댓글 다는 애들 대부분이 밀떡이라서 그런가 미제 무기 국산 무기 이런게 주류
다만 인니같은 후진국 처럼 개소리 도배는 안하는게 수준 차이는 확실히 있어 보임
발도르씨 댓글도 봤냐? 그 사람은 거품 물더만
수백개 정도 읽어보고 평균 정도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잡았음
폴붕이들 커뮤 보고있으면 이 갤처럼 뇌피셜 글하나 올리고 낚시대를 드리우고있으면 고닉들 풀발해서 막 레퍼뿌려줄 정도로 정보의 질이 좋지 못하단걸 2년전 wilk 프로젝트 때 알게됨 시간이 지나고 현장에서 굴러다니기 시작하면 평판 좋아질듯
이상한 뇌피셜도 많긴 한데 그래도 너무 극단적인 애들은 생각보다 적었음
나도 여기저기 다녀 보며 느낀게 폴붕이들 70년 냉전 체제로 다져진 한국 무기 성능은 인정함. 다만 기왕 수입하려면 최고인 미국무기였으면 하는 아쉬움은 느껴짐. 그리고 이건 나라든 마찬가지지만 폴붕이들도 자국의 개발력에 과한 신뢰가 있음. 동구권에서 나름 개발력을 인정 받았던 과거가 있어서 더 그런듯함 - dc App
동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