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야로나로 인한 경제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유럽회복펀드(ERF)라는 걸 만들었는데
이게 무려 7500억 유로 규모임 우리돈으로 900~10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
그리고 이 금액의 1/3인 2000억 유로가 이탈리아에게 지원됨
그런데 총리인 드라기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그로 인한 경제피해로 인해 실각하면서 다시 총선을 치르고 연정을 꾸려야 하는데 현재 인기가 많은 정당은 우,파/극우,파 계열인데 얘네들은 죄다 친러 성향이고 대러제재를 해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집권할 경우 EU의 대러제재에서 이탈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임
이들이 대러제재에서 이탈하면 얘네들만 꿀빨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ERF 지원도 끊기게 됨
하지만 제재를 유지해서 ERF의 지원을 받는다해도 역시 피해가 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탈리아 정치가 혼돈스럽게 돌아가는 상황이라 앞으로 지켜봐야 할듯
9월25일에 총선이 치러지고 다시 연정이 구성되기까지 2개월이 더 소요된다고 함
뭘 알고 말해라 멜로니는 극우지만 반러 성향임
우크라 지원에도 우호적이고
오히려 이탈리아에선 다른 좌1파&포풀리즘 정당들이 우크라 지원에 비적극적임
북부동맹과 전진이탈리아당이 친러 성향이고 이탈리아형제당도 여론의 향배에 따라 친러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라고 함
정당 성향은 각자 레퍼 가져오면 어떻게 결론 나지 않을까
멜로니가 우크라 지원에 우호적인 건 맞음
이탈리아가 수백조 지원받을꺼라고???? 왜????
드라기가 전 유럽중앙은행 총재빨로 끌어냄
근데 거기서 주세페 콘테가 그 금액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드라기의 예산안 승인을 거부했고 그 때문에 드라기가 사퇴해서 이 꼴 나버린거
다른 나라 반발은 없고? 피그스는 역시나 역시네
아아 이것이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