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때 전쟁에 청년 때 스탈린에 중년엔 훈장덕후 브레즈네프에, 굴욕의 아프간 철군에, 말년에 소련 어떻게든 유지해보려다 소련 공산당 꼴통들이 쿠데타 일으켜 해체, 90년대 재앙과 체첸전, 아내는 백혈병으로 사별,

푸틴이 남오세티야부터 돈바스까지 구 소련 구성국들에게 어그로끌다가 구 소련 2인자격인 우크라이나까지 철천지원수로 만들고, 나토는 이제 러시아 국경에 전면적으로 다가오고, 그나마 있던 소련 유산, 미래인 젊은 층까지 다 털어먹고 있는 것까지 다 보고 죽는 거니,

너무 오래 산 것을 후회하지 않았을래나? 옐친과 동갑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