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 복무 기간이 2년 2개월에서 2년으로 줄어들던 시기
중대에 당직사관 설 수 있는 간부가 행보관 포함하여 딱 5명. (중대에 장교3, 부사관3)
임용 6개월 미만 하사는 주말 당직 금지 지침이 있었음.
당시 하사였던 행보관은 3개월 내내 월요일과 금요일 당직은 고정.
그때 행보관이 하사였던 행보관에게 근무 짬 때리면 수요일도 근무하면서
한주에 3번을 당직사관 근무를 섰다.
또 토요일 오전 일과가 있던 시기라
금요일 당직을 서도 근무 휴식 없이 그냥 토요일 일과를 했다.
물론, 임용 6개월이 지나고 주말 근무도 가능하게 되면서
월 수 금 일.. 한주에 4번 당직사관 근무를 한 적도 있었다
라면서 '너네는 하사 ㅈㄴ 많아져서 편한거야' 하는
이 썰을 ㅈㄴ 오지게 들음.
어지럽다
이렇게 사람을 갈아넣으니 사람이 고갈되지 ㅋㅋㅋㅋ
반대임. 지금 윗대가리들(장교 부사관 전부)이 저렇게 갈렸었기 때문에 하사 조금 줄어드는거? 소위 조금 줄어드는거? 큰 문제라 생각 안하는거임. 지들이 갈려 나갈때 생각하면 지금 간부들은 ㅈㄴ 편한거거든 ㅋㅋ
병사 머리수로 어떻게든 때우던 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생각하나보네
간부 누군가가 그래도 병사는 많았지 않습니까 하면 행보관이.. 병사 수가 전체적으로는 많았지만 그만큼 부대도 많아서.. 병사 TO 120명 인 중대에 병사 74명까지 줄어들었다고 함. 병사가 TO 만큼 많아지는 때는 부대가 해체되는 때 신교대가 예비연대 3대대로 바뀌면서 기존 3대대가 해체되던때 인접 사단이 없어질 때만 TO 근처로 늘어 났었다고 함.
그래서 요즘 사단들 해체되고 있어서... 오히려 앞으로 몇년동안은 병사 숫자.. 부대에 넘쳐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