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믈러 작전(Operation HIMMLER) 혹은 통조림 작전으로 알려진 독일의 폴란드 침공의 명분 만들기 작전.
배경 : 1936년 라인란트 진주, 1938년 안슐루스와 주데텐란트를 먹는 뮌헨 협정을 성공시킨 독일 수뇌부는 자신감이 고무된 상태였음.
이에 히틀러는 폴란드를 먹어도 영, 프는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단치히'해도 별 개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 명분만 잡으면 그만이라고 결론을 짓고 친위대 정보부를 '명목상' 이끌고 있던 하인리히 히믈러(힘러)에게 공작을 진행할 것을 명령함.
전개 : 힘러는 이 통조림 작전을 기획하면서 구체적인 작전개요는 친위대 보안경찰인 지포(SIPO)의 사령관이자 그 하부기관인 친위대 보안대(SD)를 이끌고 있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에게 만들어 오라고 지시함.
(가죽 오버코트를 입은 3인 중 맨 좌측이 힘러, 맨 우측이 하이드리히)
1939년 8월 31일 독일의 슐레지엔지방에서 폴란드 국경과 맞닿아 있는 글라이비츠의 한 방송국에 7명의 무장군인들이 들이닥쳐 직원들을 구금.
이후 폴란드어로 "폴란드가 독일에 선전포고 했으니 폴란드계 주만들은 궐기하라"라는 전문을 발표함.
잠시 뒤 출동한 독일군에 의해 폴란드 군인들이 전멸을 당한 뒤 많은 독일, 외신 기자들이 도착해 사진을 찍어 빼도박도 못하게 폴란드군이 벌인것으로 판명 되었고, 이는 베를린에까지 보고되어 마침내 히틀러는 이를 명분삼아 9월 1일 새벽을 기해 폴란드 침공을 개시함.
진실 : 하이드리히는 이 작전을 알프레드 나우요스크라는 블루칼라형 스파이에게 실행할 것을 명령했는데 나우요스크는 폴란드어를 하는 요원1명과 정예요원 6명 그리고 게슈타포를 통해 희생자가 될 다하우 수용소 출신 수감자들을 준비했고,(수감자들 암호명이 '통조림')
독일 국방부에는 "선전영화 찍을꺼니 폴란드군 군복과 신분증을 만들어 달라"라고 요구,
그리고 예의 '선언문'작성까지 8월 15일에 모두 완료함.
(그 방송국과 나우요스크)
8월 31일 낮 하이드리히로부터 저녁 8시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라는 작전개시 암호를 받은 나우요스크의 공작팀은 8시 14분 방송국으로 돌입해 예의 작전을 수행하고 수면제를 맞은 수감자들을 대려와 땅에 엎어놓은 뒤 총을 난사.
이후 독일군복으로 갈아잎은 뒤 찾아온 기자들에게 "이놈들 폴란드 놈들이랑께요."라고 발표했고 이는 누가봐도 폴란드 소행으로 보여졌음.
결말 : 괴벨스는 기자회견을 열고 "폴란드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여론몰이를 하는 동시에 바로 다음날 새벽 독일군이 폴란드 국경을 넘기 시작하면서 재 2차 세계대전이 개막함.
이후 : 당사자인 폴란드 빼고 연압군들도 폴란드의 선제공격 때문에 2머전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었고, 이 내막을 알고 있었던 히틀러, 힘러, 하이드리히, 뮐러, 보어만 등등이 모두 사망 및 실종 상태라 뭍힐 뻔 했으나 실행자였던 나우요스크가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 출석, 이 작전에 대해 증언하면서 폴란드는 누명을 벗을 수 있었음.
#결론 :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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