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급 참모장교만 되도 적전술교리로 북한과 중국군 연대급교리까지 지통실에 비치되어서 봉인키 따면 알 수 있긴 하지만 엥간함 뜯을 일이 없으니 못 봄 ㅋㅋ근데 중국 쟤들도 서방에서 택틱쿨 많이 받아들였지만 대대편제도 그렇고 근본은 러시아인데 기본적인 전투교리는 동구권 교리일 확률이 꽤 되지 않을까?
근본은 러시아라기엔 쟤들은 쟤들 독자적으로 교리 발전시켰는데 러시아랑도 다르지 않을?까
2010년대에 바꾸기 전까지만 해도 쟤들 기본편제는 러시아와 많이 비슷했음. 90년대 까진 기갑이 많은 북한군편제였고
그런?가
근데 옛날 이야기 하는 거 별로 의미가 없는 게 지금 러시아도 2008년 개혁 이후 교리랑 편제로 싸우고 있고 짱개가 앞으로 향후 싸울 때도 자기네들 바뀐 교리/편제 등으로 싸울텐데 예전에 영향 받았다고 지금도 남아있을거라고 추론하는 건 쪼오금 억?까가 아닐까 싶어요
ㄴ 그런데 아예 속부터 바꾸지 않는 이상은 간격 얼마 재고 탄창 얼마 소모하고 싸우는 것 같이 몸에 배여있기 쉬운 건 안바뀜. 내가 대대지통실에서 자주 봄. 어무리 자율 자율 이래도 근본은 타율임 ㅋ
몸에 배여있기 쉬운건 (X) 그 군대가 수십 년간 관행적으로 해왔던 건 (O)
그리고 바뀐 편제가 군단 사단 없앴을 때 러시아군 편제와 비슷함. 러시아군은 해버고 나서 사단 군단 없으니까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해서 다시 사단 군단 부활시켰고
잘못 알고 있는데 그게 몸에 배여 있단 거임. 하도 쳐맞은 찐따가 일진이 손만 올려도 화들짝 팔올려서 막을려고 하는 것만이 몸에 배여 있단 것이 아님
러시아군이 사단/군단을 부활시켰다는 건 처음 듣는데. 있던 걸 해체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거에 가까움. 2008 russian military reform으로만 검색해봐도 아닌 것 같다고 부활시켰다는 이야긴 하나도 없음;
+ 그리고 러시아군이랑 중국군 양측이 교류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서로 수렴진화 내지는 유사한 부분이 많을 수는 있겠지만 tradoc 게이들이 분석하는 러시아/중국군 자료들만 봐도 그 편제에도 세부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함
편제가 다르다는 말은 좀 살짝 더 나아가면 교리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부대 구조를 갖도록 노력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도 있을거고. 유사하고 경직된 구조일 수는 있겠지만 그게 심할지 아닐지는 뭐..전쟁 터져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