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가 미국,일본과 영미권은 어쩔 수 없이 경계하거나 적대시 하더라도 한국,서유럽은 너무 지나치게 적대시하면 안됐고 최대한 끌여들이거나 모멘텀으로 삼아야 했다고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
짱 입장서는 일본보단 우리가 더 말이 통하는건가
댓글 13
약한 고리잖아
익명(121.136)2022-09-05 15:58
한국은 일단 말 하면 들어주기는 함
조선닌자핫토리(ninetail)2022-09-05 15:59
근데 그렇게 적대시 안한다면서 하는게 "상국의 은혜를 느껴봐라 이 야만인 놈들아" 수준이라.
임란때 왜군도 민사정책 좀 하려고는 했음. 근데 그 '관대한' 세금이 원래 조선왕조가 매기던 세금을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어서 안 통한거고.
익명(121.144)2022-09-05 15:59
답글
ㅇㅇ, 걔네도 그걸 지적하더라
만약 우리(중국)이 한국을 대등한 수준서 바라봤다면 대미관계의 중재자가 되는게 가능했을꺼라고
익명(ckq3hrk5a10z)2022-09-05 16:01
답글
일단 중국의 성장방향 자체가 한국이 세계에서 비중을 가진 여러가지 기술적 분야들을 잡아먹는 방향이라 중국이 번영하는 건 우리 입장에서는 필연적으로 한국의 경제적 몰락 혹은 종속을 가져올 수 밖에 없어. 당연히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이 유화책을 펼치건 강경책을 펼치건 함께 갈 수가 없음.
익명(121.144)2022-09-05 16:01
답글
격심한 빈부격차와 독재정치의 정신적 속박에 시달리는 절대 다수의 중국인은 대만에게조차 쪼들리는 전지구적 열등감을 가리기 위해 국뽕이 필요하고, 단기적으로 국뽕 빨려면 약소국 샌드백치는게 최고인데 그걸 하지말자고 하면 안하겠냐?
익명(218.150)2022-09-05 16:02
답글
뭐 일본도 별 차이 없는게, 걔네들 80년대에 진짜 미국 따라잡는다 하면서 잘 나갈때 독일이 폴란드에 한 수준의 예우나 사과정도 했으면 한일관계가 지금처럼 개판이진 않겠지. 하지만 못했고.
중국이건 일본이건 한국이건 동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의 외교경험이라는 게 적기 때문에 "뭔가를 얻기 위해서 대신 뭔가를 내주는" 그런 것을 잘 못함. 동시에 자기들의 문화적 우월성을 과신해서 타국의 문화적 저열함을 자극하려는 경향도 있어서 이런 잡음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상 서로가 서로를 경원시할 수 밖에 없고.
익명(121.144)2022-09-05 16:04
답글
서살 중국이 한국을 종속시키는 방법은 존나 간단함. 북괴 무너뜨린다음 한국에 던져주면 최소 30년은 한국은 이북 주민 복지때문에 휘청거려서 재기하기 힘들거. 근데 공산당 항미원조 가오때문에 그거 하나를 못하는 놈들이 한국에 유화책을 쓰겠어?
익명(218.150)2022-09-05 16:08
그 노선은 반대파가 선동 조금만 해도 인기를 잃으니깐
익명(218.150)2022-09-05 15:59
돈부터 줘놓고 그런말을 하지 그려
BogHonorOjczyzna(redriot1016)2022-09-05 16:00
한국은 북한을 컨트롤 하는걸로 흔히말하는 약한고리로 만들수가있으니깐 이미 선례도 있는편이고 유화파들과 달리 자기 손으로 기회를 말아드셨긴했지만 그리고 유럽놈들이 우크라 전쟁에서 알수있듯이 원로원 노인내들이라 미국 말 잘 안들음
익명(lysitemp)2022-09-05 16:01
한국은 북한이라는 강한 패가 있고, 유럽이야 얼마 전만 해도 제재고 나발이고 니네 사정이라고 아 ㅋㅋ 하면서 중국이랑 짝짜꿍 했잖음
약한 고리잖아
한국은 일단 말 하면 들어주기는 함
근데 그렇게 적대시 안한다면서 하는게 "상국의 은혜를 느껴봐라 이 야만인 놈들아" 수준이라. 임란때 왜군도 민사정책 좀 하려고는 했음. 근데 그 '관대한' 세금이 원래 조선왕조가 매기던 세금을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어서 안 통한거고.
ㅇㅇ, 걔네도 그걸 지적하더라 만약 우리(중국)이 한국을 대등한 수준서 바라봤다면 대미관계의 중재자가 되는게 가능했을꺼라고
일단 중국의 성장방향 자체가 한국이 세계에서 비중을 가진 여러가지 기술적 분야들을 잡아먹는 방향이라 중국이 번영하는 건 우리 입장에서는 필연적으로 한국의 경제적 몰락 혹은 종속을 가져올 수 밖에 없어. 당연히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이 유화책을 펼치건 강경책을 펼치건 함께 갈 수가 없음.
격심한 빈부격차와 독재정치의 정신적 속박에 시달리는 절대 다수의 중국인은 대만에게조차 쪼들리는 전지구적 열등감을 가리기 위해 국뽕이 필요하고, 단기적으로 국뽕 빨려면 약소국 샌드백치는게 최고인데 그걸 하지말자고 하면 안하겠냐?
뭐 일본도 별 차이 없는게, 걔네들 80년대에 진짜 미국 따라잡는다 하면서 잘 나갈때 독일이 폴란드에 한 수준의 예우나 사과정도 했으면 한일관계가 지금처럼 개판이진 않겠지. 하지만 못했고. 중국이건 일본이건 한국이건 동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의 외교경험이라는 게 적기 때문에 "뭔가를 얻기 위해서 대신 뭔가를 내주는" 그런 것을 잘 못함. 동시에 자기들의 문화적 우월성을 과신해서 타국의 문화적 저열함을 자극하려는 경향도 있어서 이런 잡음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상 서로가 서로를 경원시할 수 밖에 없고.
서살 중국이 한국을 종속시키는 방법은 존나 간단함. 북괴 무너뜨린다음 한국에 던져주면 최소 30년은 한국은 이북 주민 복지때문에 휘청거려서 재기하기 힘들거. 근데 공산당 항미원조 가오때문에 그거 하나를 못하는 놈들이 한국에 유화책을 쓰겠어?
그 노선은 반대파가 선동 조금만 해도 인기를 잃으니깐
돈부터 줘놓고 그런말을 하지 그려
한국은 북한을 컨트롤 하는걸로 흔히말하는 약한고리로 만들수가있으니깐 이미 선례도 있는편이고 유화파들과 달리 자기 손으로 기회를 말아드셨긴했지만 그리고 유럽놈들이 우크라 전쟁에서 알수있듯이 원로원 노인내들이라 미국 말 잘 안들음
한국은 북한이라는 강한 패가 있고, 유럽이야 얼마 전만 해도 제재고 나발이고 니네 사정이라고 아 ㅋㅋ 하면서 중국이랑 짝짜꿍 했잖음
서유럽은 원래 가오 심하고 머한은 북괴란 레버리지가 있으니 근데 코로나랑 킹랑외교로 말아먹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