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공습 직후 전함 테네시와 웨스트버지니아
미국의 위용 - 전함 수리용 플로팅도크
1941년 12월 7일 니뽕 함폭과 뇌격기들이 진주만에서 미태평양함대를 괴멸시켰다고야??
그때 1차대전 앞뒤로 건조된 고물 전함 8척이 진주만에 정박중이었는데 전부 최고속은 20 또는 21노트.
애리조나 : 팬실바니아급, 1915년 진수, 탄약고 대폭발
팬실바니아 : 팬실바니아급, 1915년 진수, 경미한 파손
오클라호마 : 네바다급, 1914년 진수, 대파 후 폐선
네바다 : 네바다급, 1914년 진수, 중파(1942년 10월 복귀)
웨스트버지니아 : 콜로라도급, 1921년 진수, 대파(1944년 7월 복귀)
메릴랜드 : 콜로라도급, 1920년 진수, 중파(1942년 2월 복귀)
캘리포니아 : 테네시급, 1919년 진수, 대파(1944년 1월 복귀)
테네시 : 테네시급, 1919년 진수, 중파(1942년 2월 복귀)
메릴랜드와 테네시는 수리 후 42년 6월 미드웨이 해전에도 투입되나 속도가 느려서 항모기동함대와 동행하지 못하고 후방에서 보조임무 수행.
항모기동함대와 같이 다닐 수가 없엉... 애초에 중요임무에는 투입될 수가 없었음.
수리되어서 다시 투입된 6 전함은 함대함 전투는 44년 레이테만 수리가오 해전에서 딱 한번 짤막한 활약.
이외엔 상륙지원 포격임무만 줄창 수행하다가 45년 종전 이후 곧 표적함으로 쓰이거나 고철처리됨.
42년에 과달카날 해전에서 활약한 것은 사우스다코다와 워싱턴임. 워싱턴은 기리시마를 날려버리고 사우스다코다는 혼자서 30기 이상의 일본기 격추.
대체 니뽕 이놈들은 진주만에서 뭘 때려부순건지
고물 전함 외엔 꼴랑 구식 훈련함 1척 격침, 순양함 2척 중파, 구축함 2척 대파, 보조함 몇척 격침 또는 중파 이게 다임.
선박수리시설, 잠수함기지, 유류저장고는 건드리지도 않음.
P-40 전투기하고 카탈리나 수상기 등 항공기 188대 지상에서 격파한 거?
엔터프라이즈 항모는 공습 다음날 진주만에 입항.
2차대전에서 활약한 미해군의 진짜 전함들...
노스캐롤라이나급 최고속 28노트 :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사우스다코다급(1942년) 최고속 27.5노트 : 사우스다코다, 인디애나, 메사츄세스, 앨라베마
아이오와급(1943,1944년) 최고속 33노트 : 아이오와, 뉴저지, 미주리, 위스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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