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후 민간항공기 산업은 미쓰비시 주도로 여객기나 헬기 같은 거 시제품까지는 만들다가 파토 나는 게 매번 단골패턴 같은데
2차 대전까지는 항공기 나름 잘 만들던 국가 아님?
2차대전 때 항공기 만들던 다른 국가들은(미국, 러시아는 굳이 설명 안해도 될거고 프독이는 에어버스) 지금도 항공산업 멀쩡한데 왜 일본만 병신일까
2차 대전까지는 항공기 나름 잘 만들던 국가 아님?
2차대전 때 항공기 만들던 다른 국가들은(미국, 러시아는 굳이 설명 안해도 될거고 프독이는 에어버스) 지금도 항공산업 멀쩡한데 왜 일본만 병신일까
제로센 원툴 아녔음? 기술이 막 뛰어나진 않았던거 같은데
항공업계에서 기술이 좋은 편은 아니어도 당시 항공기가 최첨단 기술인 거 감안하면 캐나다나 스페인 같은 애들보단 항공산업 발달되어 잇는 게 정상임
민항기 시장 얘기라면 세계시장 경쟁에서 밀린 탓?
제로센이 기술적으로 뭔가 있던가? 기체 경량화하려고 골조에 구멍뚫던게 잘하는 건 아니잖음. 엔진도 서방엔진 뜯은거 지들 식으로 해석해서 다시 만든거고.
한창 잘나가던 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뭔가 꾸준히 투자해서 제트엔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긴한데. 그걸 산업적으로다 민간쪽이든 방산쪽이든 연계해다가 빠르게 진행되는 건 없어보이긴하네. 재정이나 수요 문제가 가장 크려나?
엔진 말하는 거면 미국(프렛 앤 휘트니 와스프) 영국 거(브리스톨 주피터) 라이센스권 사서 만들다가 자체개발 한 거고 독일 bmw, 벤츠 항공기 엔진이나 이탈리아 알파 로메오 엔진도 미국 영국 라이센스 하다가 자체개발 한 거라 그걸로 까는 건 좀 에바임
엔진으로 까는 건 좀 그런가? 같은 라이센스 기반의 낚지나 파스타와 달리 출력문제 해결못해서 꽤나 오래 골골 대지 않았음?
당시 공랭식 성형 항공기 엔진 라이센스로 시작 안하고 기초부터 자체개발한 건 미국 영국 뿐임 프랑스 놈엔롬도 미국 영국 거 라이센스 사서 개발햇음
2차대전 중기 제로센 출력 딸리는 건 항공기 체급 한계랑 미국 엔진은 수랭식 엔진이라 완전 다른 거임
그렇구나. 알려줘서 감사감사.
제로센 엔진은 소형일 수 밖에 없어서 출력이 1100마력이 한계엿던 거고 폭격기나 대형 전투기용 엔진은 일본도 2000마력급 개발햇엇음
제로센도 부족한 공업능력을 어떻게 쥐어짜낸 느낌이라
방향성이 이상해서 하는 족족 말아먹었음. 운이 나빴다고 보는 편이 맞지 싶기도 하고.
내수시장의 크기. 브라질이 엠브라에르 키울수있던건 내수 민항기수효니까
유럽은 일찍부터 공동 개발, 공동 생산과 소비까지 글로벌 체제를 만들 수 있었는데, 일본은 혼자 다 했어야 했던 문제도 있었던 것 같음.
유럽도 미국 항공산업에 밀려서 병신되기 직전에 여러 업체들 컨소시엄으로 합치고 정부에서도 밀어줘서 간신히 살아난건데 일본은 그런것도 불가능했으니
항공산업.....참 키우기 어려움 아무리 일본이라도.. 대신 군용이나 대형 터보팬엔진이랑 차기 엔진에는 공을 많이 들였으니 잠재력은 많지
위에 댓글들 처럼 일본은 자체 시장 규모 자체가 미국, 유럽에 비해 딸리는게 젤 큰 거 같긴 함 유럽이랑 다르게 공동개발할 곳도 없고
컨셉질하다가 팔리는걸 못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