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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제2연평해전에서 서해를 지킨 고(故) 한상국 상사의 모친 문화순 여사가 어제(5일) 향년 76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당시 문 여사는 "아들이 바다와 배를 무척 좋아했다. 조타장이 되고는 그렇게 좋아했다"며 "지금도 눈물을 참고 있다. 다시는 당하지 말라"고 한상국함 승조원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