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가마다 서사나 캐릭터성이 확실해서
어느 나라를 파든 흥미로움
독일
밑바닥에서 시작해 광기와 선동만으로 국가를 휘어잡고
유럽 정복에 거의 성공. 로고부터 무기 디자인까지 존나 간지도남.
마지막에 처절하게 싸우다 자살로 기승전결 모두 완벽
전형적인 마왕 느낌
소련
그 마왕한테 가족들 모두 몰살당했지만 악과 깡 하나만으로
버티면서 성장한끝에 마왕을 물리친 주인공
처절한 복수극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짐
약간 베르세르크 느낌
영국
용사파티 동료. 성격이랑 행적이 좆지랄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싸우고 기행이 매력적인 나라
이탈리아
일단 나쁜놈 쪽이긴한데 싸움 좆도 못하고
맨날 털려서 묘하게 불쌍한데 인성도 그리 나쁘진 않아서 미워할수는 없음. 그 불쌍함과 무능력함이 매력
마지막엔 선역으로 돌아서는 후반 조력자 느낌
프랑스
초반에 마왕한테 털리고 사라진 왕국병사1
일본
터진 인성과 행적과는 별개로
RPG에서 일부러 스텟 이상하게 찍고 망캐로 겜하는 느낌.
시대에 맞지않는 귀여운 전차랑 정신력 원툴이 해학적으로 다가와 매력적임.
미국
일본과는 정반대로 개씹사기 스텟만 찍고
켄메시같은 씹사기 캐릭터로 빡겜하는 느낌이라
유일한 노잼 캐릭터.
그래도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장식한 핵폭죽덕에 좆노잼은 피함
2차대전은 진짜 미국빼고 밸런스에 캐릭터성 확실한데
베트남전부터는 너무 질척거리는 전쟁이라
뭔가 동심에서부터 솓아오르는 그런 흥미가 안생김
엘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