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훈련소 및 특기학교에서 받은 점수 등수대로
자대를 선택할수있는데

당연히 2년을 구르냐 꿀빨러가냐가 걸렸으니
다들 진짜 미친듯이 공부함

내 특기가 패트리어트였는데 아무래도 밀덕이다보니
그 공부하는것도 딱히 고통 스럽지 않았던거 같음

결국 교본 진짜 통채로 외운끝에 필기 만점에
기수내 1등하고 본부로 갔는데

옆에 서울대 동기도 밤새면서 공부했는데 2등한거보면
암만 머리가 있더라도 흥미가 없으면 밀린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