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사회주의 동방초소네 뭐네 했어도
아는 사람들이나 식자층들끼리는 저게 나라냐고 킥킥거렸다며
정작 소프트웨어 v1.0 설치는 지들이 해놓고 말야
인수인계도 또 괴악하게 해놓은데다 그뒤로도 쭉 떠먹여만 주고 오냐오냐만 해줘서 애 버릇도 다 버리고

그래도 좀 깨인 나라라 결국엔 사회주의 철옹성 무너뜨리고 개혁개방의 길로 나서나 싶었다다가도
한 30년 넘게 갈피도 못 잡고 헤롱헤롱하긴 했지만 그나마 전대가 물려준 유산 까먹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가나 했는데
이제 바야흐로 불과 1년도 안 되서 자기들이 비웃던 그 북한이랑 동무먹게 생기지 않았음둥?
포탄도 동냥해오는 처지인 건 말할 것도 없구



이거 보고 꼬소해 죽겠으면 정신 좀 꼬인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