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러뽕과의 싸움은 논리에 의거해서 이길 수 없다.
러뽕의 뇌내 망상 속에서 러시아는 가장 정의롭고, 강대하고, 고도의 기만 전술에도 능한 국가라는게 전제되어 있음.
이게 전제되어있는 이상, 러뽕의 망상에서
러시아가 지고 있다 -> 러시아의 고도의 기만
러시아 경제가 좆 박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 서방 언론을 갖고 노는 러시아의 고도의 기만
러시아 군이 정착촌 x개 , 도시 X개를 상실하고 후퇴중이다? -> 우크라이나 군을 유인하여 섬멸하고자 하는 러시아의 고도의 기만
러시아의 전쟁 초기 키이우, 하르키우 공략 실패 -> 주공 방향을 속이기 위한 러시아의 기만
즉, 모든게 러시아의 '기만'이 된다.
근데 한편으로는 참 안타까운게
정작 자신들이 러시아에게 기만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다는거임.
어찌 보면 모스크바나 키이우에서 조온나 멀리 떨어진 디시인을 기만할 수 있을 정도로 러시아의 기만술이 대단한 걸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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