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충 5분 언저리부터 유파나 라팔하고 비교하는 부분에서 "성능도 그럭저럭 대등하고 유지비가 쌀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음
그 부분에서 성능은 그렇다 치더라도 유지비가 쌀 거라는 부분이 공감하기 어려웠음
당장 인니 물량이 순조롭게 나간다 가정하더라도, 유파나 특히 라팔이랑 보라매랑 운용 국가나 양산 대수의 차이가 큼
유파는 트랜치 버전업이 문제지 성능 자체는 준수하고 조별과제라고 까이던 2010년도랑 다르게 다시 그럭저럭 본 궤도에 올라간 상태임
라팔이야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소리 하면 틀딱소리 들을 정도로 잘 팔리는 4.5세대가 된 지 한참이고
결론은 유파나 라팔은 운용국도 다양하고 양산 대수도 많아서 운용비에 중요한 부속의 확보에 규모에 경제가 적용되어 훨씬 용이한데, 보라매가 그 부분(규모의 경제)에서 유파나 라팔 대비해서 훨씬 열세임에도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이유가 궁금함
2. KF-21 NAVY 버전이 왜 적합하다 하신 지 모르겠음
영상에 나온 대로 기체 자체도 함재기 형으로 개발해야 하고, 해군 입장에서도 지금 나온 경항모를 다 뜯어고쳐서 CATOBAR 형태로 바꿔야 함
이미 갑판 길이나 운용 계획부터 5세대 STOVL 함재기를 운용하도록 계획이 세워져 있는데 거기에 KF-21 NAVY(이하 물라매)를 왜 츄라이 츄라이 하는지 모르겠음
물라매의 문제점은 여러 번 언급했는데, 이제 4.5세대 만든 나라에서 함재기 버전으로 또 뜯어고쳐서 무게가 증가하고 디자인 및 설계를 변경해야 한다는 점이랑, 양산 대수도 얼마 되지 않아서 규모의 경제는 커녕 부속 유지가 어려워지고 운용비가 올라가서 부속 유지가 어려워지고.. 하는 악순환에 빠질 거라는 점의 문제가 있고 항모의 획득 비용 또한 엄청나게 증가할 거라는 문제점이 있음.
EMALS가 뽕은 차고 최대이륙중량과 최대사출중량이 거의 비슷해서 무장이나 연료 탑재량이 우수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EMALS 가격이 비싸고 운용 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EMALS에 대해서 기체나 무장 설정, 기상상황 별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해야 전력화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음. F-35B는 운용 국가도 많아서 유지보수 면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MOU 등을 통해 운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EMALS가 뽕은 차고 최대이륙중량과 최대사출중량이 거의 비슷해서 무장이나 연료 탑재량이 우수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EMALS 가격이 비싸고 운용 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EMALS에 대해서 기체나 무장 설정, 기상상황 별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해야 전력화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음. F-35B는 운용 국가도 많아서 유지보수 면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MOU 등을 통해 운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저기 두 분 다 보라매 사업에 헌신하셨던 분들이고 그 노력은 존중하는데, 너무 보라매 무안단물 같은 말씀만 하시는 거 같아서 써 봄
전문가라고 다 맞는 말만 하는 거 아니고, 내가 저 분들보다 잘나서 지적하는거도 아니고 저 분들의 전문성이나 노력을 폄하할 의도는 없다는 것을 밝히며 글을 마침
아무래도 전임책임자로의 자싱감과 팔은 안으로 굽는거 아닐까? 솔직히 1번 답은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대부분 국산비율이 높아서 부품 단종 걱정은 덜해도 될테니.) 2번은 나도 좀 납득이 힘들더라.. 많이 만들어도 60대 일텐데.... 경제성이 나오려나? - dc App
가격부분은 너무 장담하는 스탠스라..... 다른 나라 기체가격은 다 올라도 KF-21은 안오르는걸 상수로 보는 자세는 잘 납득이 안되었음 - dc App
난 전자전기 개발이 어렵지 않다고 하는 게 좀 이상하더라
함재기나 5세대화 등에 비하면 그나마 할 만한 사업인거 같아서 그건 태클 안 걸었음 보라매 전자전이 주파수 대역이나 출력 면에서 이점이 있기도 하고
KAI가 열심히 항공무기 개발하는건 좋은데, 솔직히 너무 기업 수익 위주로 접근하는건 사실임. KAI 덕분에 낡디낡은 똥파이브 퇴역연도는 2010년으로 2020년으로 또 2030년으로 기약없이 늘어나고 있음. 국산항공기 잘 뽑아내는것땜에 그나마 까방권으로 연명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