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빗발치는데, 아군이 엄호사격하는 사이 길 건너고, 포탄 터지고 이러는데 전쟁 PTSD란 게 괜히 생기는 게 아닌 거 같음.

저 상황에서 그래도 우리가 이기면 나라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꾸역꾸역 싸울 수 있을 텐데, 루시 새끼들은 그런 자긍심도 없이 끌려와서 세탁기나 훔치고 자빠졌으니 포탄 옆에 떨어지면 어버버 하다가 오줌 지리고 PTSD 호소하면 꼴에 상남자인척 오지는 스킨헤드들이 '넌 자랑스러운 러시아 사나이가 아니다!' 이지랄 하면서 존나 팰듯.


전쟁 끝나고 나면 부상자만 20만 명 될 텐데 길거리에서 노숙하면서 구걸하다가 핍박받는 모습 유튜브에 나오면 볼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