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방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크라이나에 가고 싶다....
키이우에 가서 키이우 공국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역사의 흔적과... 러시아 제국과 소련 지배를 받으며 남긴 현대의 유산들....
전쟁 초기 군갤에 자주 올라왔던 매국노의 로셴 초콜릿 공장...
비록 함락되었지만, 침략자들에 대한 끊임 없는 저항의 상징으로 남아있는 마리우폴......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일정에는 다시 우크라이나의 적법한 영토가 된 크림 반도 바닷가의 따스한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여행을 마무리하고 싶다.
사실상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동유럽의 유일한 슬라브계 국가 우크라이나가
옛 선조들의 명성에 걸맞게 자유롭고 평화롭게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꿈을 깨는건 안됐는데 크림을 우크라이나가 다시 탈환한데도 통치하기 어렵지 않겠냐? 아마 80년대 아일랜드 벨파스트 꼴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