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1. 존나 위험하게 저항하고 제압이 어렵다 -> 사살할 수 밖에 없음
2. 위험하게 저항하는데 제압할만하다 -> 기절시키거나 뭐 뚜까패서 싣고간다
3. 수상한 놈/적군을 잡아서 데려가야 하는데 말을 안 듣는 거 같다 -> 묶을 필요가 꼭 있음
4. 수상한 놈/적군을 잡아서 데려가려는데 굉장히 협조적이다 -> 묶기는 하겠지만 사실 안 묶고 그냥 인솔하기도 함
헌병대나 뭐 5대기 같은 경우야 2~4에서 애매한 경우에 일단 묶어놓고 보는게 경찰 수갑마냥 나쁘지는 않겠지만
지금 하고있는 전쟁이나 실제 전장에선 뭐 포로 묶을 생각 안 하고 있던 인원이 포로든 거수자든 항복한 인원이든 볼 일 많은데 딱히 전병력에게 포승줄... 이런거까진 안 하는거 보면
도대체 얼마나 자주 쓰게 될 물건인거냐? 나 자대에서 포승줄 구경도 못해봄
어차피 군사경찰이 쓰는 물건 아님?
5대기는 민관군합동 작전같은거 아니면 ㄹㅇ 쓸 일 없을거같은데
전쟁이면 테이프둘둘하면 끝이고 민간통제용이지
진급할때 포승줄 셤보는거 ㄹㅇ 무의미한거같음
마누라한테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