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 개전 초기만 해도 러시아가 팍파 투입해가며 방공망 제압하고, 근접항공지원하면서
우크라보다 우월한 포병화력 + 다수의 기갑전력으로 전격전으로 빠르게 밀어버릴줄알았는데
vdv 투입해서 키이우 포위하고 하이브리드전하면서 빠르게 우크라 점령해서 나토 압박하고

못해도 겨울이 오기전에 마무리짓고 중국이 대만문제로 미국 시선 돌려놓으면 유럽이랑 1:1로 협상해서 우크라 점령 인정받고 겨울에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해주는 시나리오 비슷한거였을 텐데

까보니까 초반에 무리하게 몰아친 후폭풍으로 오히려 우크라에 밀리고 있고,
빠르게 마무리지어서 겨울전에 가스문제가지고 협상해야되는데
전쟁 마무리가 안되니까 유럽애들이 러시아 의존도 줄이는 움직임에 대응도 못하고,
전쟁이 길어지는 만큼 나토의 물자지원은 늘어나고 유럽의 재무장이 탄력받는데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국력을 갉아먹히고 있고

완전 우크라 입장에서 최선의 경우
러시아 입장에서 최악의 경우로 가는것 같아서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