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불리한거랑 유리한게 생기는데


불리한거는 서유럽에 에너지 공급 대란이 생겨서 지금 우크라 물주 노릇해주는 한 축인 서유럽에서 반전 여론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

유리한거는 지금도 러시아군 보급 상황이 궤멸적인데 겨울가면 사실상 와해될거임


이런 상황으로 봤을 때 러시아가 아직 상식이 남아있다면 겨울에 방어를 굳히면서 유럽에서 추운데 루시가스 사자는데스 하는 여론 형성을 기다리며 겨울 동안 보급난을 추슬렀다가 내년 봄에 공격하는게 합리적임.


그렇다면 우크라이나는 지금 이번 공세로 러시아군에게 많은 피해를 부담시켜서 보급 및 인력난을 더욱 가중시키고, 방어에 유리한 헤르손의 드니프르 강 축선과 보급의 허브인 이지움과 쿠퍈스크에서 러시아군을 밀어내서 보급을 망친 다음 다음에 동계 공세로 러시아군을 밀어버리는게 최선일거 같음.

즉 이번 작전에서 가능하면 이지움이나 쿠퍈스크쪽 도로를 장악하고, 헤르손을 포위할 교두보를 만드는게 차기 작전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여겨짐


그리고 지금까지는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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