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이전에 헤르손과 이지움이 따이게 된다고 가정하면, 개전 이전 점령지 + 마리우폴 + 멜리토폴 + 루한스크 정도로 밀린 상태에서 겨울을 맞게됨. 

그 이후 겨울 내내 우크라이나는 서방 지원으로 전력을 보강하고, 유럽도 가스대란을 비축분 플러스 몸빵으로 넘긴 후에 (어차피 겨울이 짧은 동네라 12월, 1월, 2월 세달만 고생하면서 버티면 됨) 9개월 정도 수습할 시간을 벌게 되고, 선거 끝난 바이든이 무지성 렌드리스 추가로 던져줄 각임. 

그런데 러시아는 가스 수입 끊기고 원유 가격 안정화 되면서 재정에 구멍나고, 애먼 남의 나라 전선에 나가있는 느그아들들은 참호에서 얼어 죽을 판이고, 제재 때문에 장비도 제대로 수리하지 못할텐데 얘네들이 뭘 어떻게 해볼 방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