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인즉슨 기부 시즌이 돌아왔다는 이야기야
사실 내가 전쟁 벌어지기 몇 달 전에
후원금을 받아서 우크라군에게 장비를 지원해주는 사이트를 하나 알아뒀었는데
그때 홀로선 도트나 하나 사게 돈 보태줘야지 하고 생각만 해놓고 당장 먹고사니즘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잊어먹었었거든
나중에 전쟁 터지고 나서야 그때 내가 조금만 신경썼으면 당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부족한 장비가 하나라도 더 가지 않았을까... 그런 후회가 됐던 기억이 있어
전쟁터진 다음 월급 받고 바로 대사관에 기부금을 내긴 했지만 계속 신경쓰였는데
내 돈 보태서 정말로 내가 보내주고 싶었던,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후원 부탁하는 그런 장비를 보내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젠 좀 덜 미안하긴 하네 ㅋㅋ
사실 내가 전쟁 벌어지기 몇 달 전에
후원금을 받아서 우크라군에게 장비를 지원해주는 사이트를 하나 알아뒀었는데
그때 홀로선 도트나 하나 사게 돈 보태줘야지 하고 생각만 해놓고 당장 먹고사니즘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잊어먹었었거든
나중에 전쟁 터지고 나서야 그때 내가 조금만 신경썼으면 당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부족한 장비가 하나라도 더 가지 않았을까... 그런 후회가 됐던 기억이 있어
전쟁터진 다음 월급 받고 바로 대사관에 기부금을 내긴 했지만 계속 신경쓰였는데
내 돈 보태서 정말로 내가 보내주고 싶었던,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후원 부탁하는 그런 장비를 보내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젠 좀 덜 미안하긴 하네 ㅋㅋ
쥐좆만큼 주더라
자기 직장에서 명절상여금을 쥐좆만큼 줬다는 이야기같은데
따흐흑... 나도 쥐좆만큼받았음 ㅠㅠ
아니 내 명절 보너스가 쥐좆만큼 들어왔다고
기부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