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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초기부터 집권했던 엘리자베스도 죽었고
소련권의 붕괴를 촉발시킨 고르바초프도 죽었으니
구 냉전체제는 이제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졌다고 볼수 있고

러시아는 소련 붕괴의 여파에서 벗어나 러시아권역의 패권을 되찾으려고 전쟁을 벌이는 중이고
21세기초부터 세계적 특히 중동-아시아권 개입으로 러시아권과 다시 마찰을 빚기 시작한 미국과
바이러스 대유행과 미국발 경제침체로 벌어진 대침체
중국의 폭발적 경제성장을 위험하게한 코로나 사태, 자국내의 정치적 안정이 허상임을 드러낸 홍콩 민주화 시위, 구 냉전시대의 잔재 청산을 위해 벌어진 2차 양안전쟁 위기까지...

20세기 말에 21세기는 평화와 번영 화합의 글로벌 시대라고 누군가 그랬었지만 세상은 전례없는 냉전기보다 더 차가운 신 냉전의 시대로 들어가고있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