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천붕, 승하, 서거, 별세, 타계, 사망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민주국가에서 그렇게 잘 쓸 일도 없으니. 히로히토 죽었을 때도 일본 언론에서 붕어라고 표현했는데 이게 뭔 뜻인지 당시 사람들도 몰라서 언론들이 '돌아가셨다'는 표현도 같이 씀. 히로히토도 오래 살아서 일본 왕실 장례 치른지가 ㅈㄴ 오래된 시점이라
익명(727jm3rj8xty)2022-09-09 09:43
교황도 군주급 인물이지만 2005년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때에도ㅈ국내 언론들은 교황 서거라고 보도했어. 국가원수나 군주급 인물의 죽음을 가리키는 경칭이 현대 한국어에서는 서거로 굳어졌다고 봐도 될 듯. 전통적인 한자용어는 황제, 왕, 사대부, 서민의 죽음까지 너무 세세하게 구분해서 현대적 국가의전에도 안 맞고
조전 보낼때 쓸진 몰라도 공화정에서 굳이 그런 사어화된 극존칭까지 꺼내진 않지
사실 단어는 자신이 기억하는만큼 쓰는거라구 생각함 - dc App
글고 위엣사람말대로 공화정에서 그런 존칭들른 사어화되었기도 함 - dc App
붕어, 천붕, 승하, 서거, 별세, 타계, 사망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민주국가에서 그렇게 잘 쓸 일도 없으니. 히로히토 죽었을 때도 일본 언론에서 붕어라고 표현했는데 이게 뭔 뜻인지 당시 사람들도 몰라서 언론들이 '돌아가셨다'는 표현도 같이 씀. 히로히토도 오래 살아서 일본 왕실 장례 치른지가 ㅈㄴ 오래된 시점이라
교황도 군주급 인물이지만 2005년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때에도ㅈ국내 언론들은 교황 서거라고 보도했어. 국가원수나 군주급 인물의 죽음을 가리키는 경칭이 현대 한국어에서는 서거로 굳어졌다고 봐도 될 듯. 전통적인 한자용어는 황제, 왕, 사대부, 서민의 죽음까지 너무 세세하게 구분해서 현대적 국가의전에도 안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