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는데
천황은 사실 기본적으로 그리 존재감이 없음
가끔 테레비에서 덴노 해이카아 어쩌구 저쩌구 아이코 사마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 나오면
아 천황이 저런거 하는구나 그러고 신경끄고 살게되는데
가끔씩 뭔가 안좋은 뉴스가 나올때면
애혀 저런놈이 내 세금 퍼먹네 하는 그런생각이 들수밖에 없더라
나야 공화국 국민인데 왕이 있는 나라에 살뿐이니 황족이니 뭐니 없애도 되지않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데
일본인들은 그래도 거기까지 생각이 안가는게 아무튼 천황 본인이 처신을 엄청 잘 하고 있으니 그런거같기도 하고 그것도 이해는 감
그래서 엘리자베스 2세가 찰스3세 걱정을 많이 했을거같음
저놈 안그래도 그리 이미지도 안좋은데 왕되고 처신 잘못하면 그날로 왕실 폐지니깐
- dc official App
내지에는 신민이 황실의 존치에 대해 운운한다는게 큰불경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근데 그정도 발상하는 정도의 사람은 나라에서도 대체로 별난 사람 취급받음 ㅋㅋ - dc App
세대가 지나갈수록 황실에 대한 생각이 옅어지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