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킹같은 중대형이상의 헬기에 레이더를 달아서 해결하는 나라도 있지만
풍선이나 기구에 레이더를 달아 해결해보려는 시도를 한적이 있는지 궁금하네? 뭐 우리같은 경우에는 근해면 데이터링크만 잘되면 공군 AEW 지원 받으면 되긴 하지만 말이야
물론 체급이나 기상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제대로된 물건은 아니겠지만, 그거 못날릴 상황쯤 되면 어차피 함재기도 못써먹을 날씨일꺼고, 수평선 넘어 탐지에 의의를 두면 쓸만할거 같기도 하고 말이야 예전에 우리군대도 음영지역에는 기구에다 APG-66 메달아서 써먹은게 기억나서 한번 써봄
멀리 못가서 그런거 아님?
매우 고전적인 방법인데 바람이 심하면 풍선 날려먹기 딱좋음 ㅠㅠ
그런 이유도 있네
멀리 보내면 통제력 잃기 딱좋지 ㅇㅇ
아예 이제 유선 UAV를 만들어서 체공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아직 체급이작아서 흠...
미군이 왈루스 비행선 써먹으려다 표류같은거로 결국 접은거 생각하면 유선 UAV가 더 낫긴 하겠다
경항모에 전투기 몇대나 싣는다고, 항속거리가 토끼놈 수준이면 모르겠지만 그거 끌고 대양 전투라도 할것도 아니면서, 해안방어 해군함정도 부족한판에 잘도 항모 전단 꾸리겠다
그래서 ffx 시리즈랑 검독수리급 뽑고 있는데
그리고 항모와는 별개로 구축함 잠수함들도 뽑고있고
조기경보+해상초계를 737동체 1대로 같이 할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은데 말야.. 배가 풍선을 달고 다니는 건 시도한 적 있지 않나? 그런데 풍선이 적을 보면 적도 풍선을 보고 그 풍선 밑에 배가 있다가 되니까.. 지상에서 운용하는 거랑은 경우가 좀 다르지 않을까. 그 정도까지 생각한다면 요즘 육군 사단?군단?용 무인기로 제안된 것 중에 수직이륙용 프로펠러가 따로 달린 고정익기가 있쟎아? 그런 걸 키워서 상륙함이나 항모나 구축함에서 운용해도 될 것 같은데..
풍선은 힘들고 무인기가 좋아보이는데
무동력이나 사실상 표류하기 좋은 비행선류 보다는 게이가 얘기한 유선 UAV나 UAV가 나을꺼 같아
해외의 항공모함들은 적지로 파병을 가거나, 좁은 해협등의 위험지역을 통과할때 조기경보기가 필수라고 하더군요. 아군 지역에만 있다라면 되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아 공군의 조기경보기가 지원하겠지만
해상교통로 보호 얘기 나오는데 이런거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중에 하나가 그런지원이 가능한거냐는 건데 그거에 대한 고민이나 시도는 있는지 궁금해서 ㅎㅎ
그정도까지 가면 결국 헬기라도 만들긴 해야 될듯요. 물론 고도도 낮고 체공시간도 짧겠지만... 반대로 해상교통로 수호 정도의 가벼운 임무에는 충분합니다.
뭐 해적이나 통상파괴 전력들이 대함미사일로 도배할거 같진 않다보니...
뭐가 됐든 조기경보를 해줄 기체는 있어야 함. 이도저도 아니면 최소 헬기경보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