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모국들은 돈도 쥐꼬리만큼 들고 와서는 업체 계약도
최소한으로 해놓고 나머지는 지들이 몸으로 때우거나
한국 해군한테 '해 줘' 이 지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베트남 해군은 배 인수하러 와서는 기본적인 교육훈련 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요구를 안했다고함. 이유를 들어보니 얘들은
배를 지들 나라로 끌고 가서 거기서 수리 및 개수를 다할거라
인수요원들은 말 그대로 배만 받아가려고 온 수준이었다고.
남미처럼 태평양 건너가야 되는 거리도 아니라 배 상태도 크게
신경을 안써서 해군 입장에서는 제일 편한 고객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