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대학 중 하나이자 극흑이의 희망인 교토대학.
그 교토대학의 명물 중 하나인 기숙사 '요시다 료'. 학교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학생 자치에 의해 운영되는 기숙사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음.
일본 학생운동인 전공투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도 함.
오래되다 보니 엄청나게 낡은 시설 + 자유로운 학풍이 어우러져서 개판임. 다만 엄청나게 싼 입실비용으로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음.
학교에서는 안전과 미관 문제로 다시 짓고 싶어하지만 학생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
입구
정감이라던가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아 보이네. 뭐 사람 사라지면 을씨년스러워지겠지만 사진은 따뜻해보임.
여담으로 신 기숙사를 3년전인가에 지어줬는데 우선 입주권을 구 기숙사 거주민한테 줬었고, 그 결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신기숙사도 개판이라고 함미다.
백년동안 사람이 쓰고 있는 건물이라 매력이 대단한 듯 - dc App
..닭?
ㄴ에뮤도 키웠었는데 잡아먹었다고....
전공투...
학생운동하기 좋아보이네
오 근데 진짜 매력적이다. 역시 건물은 제대로 사용된다면 시간 지날수록 빛이 나는듯.
난 별로다. 취향에 안 맞아서 그런지 구룡성채 보는 것 같아. - dc App
끔찍한데...
ㄹㅇ 구룡성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