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ec8324b4876f993fe983e54687716a3837aa2ee9d0e4c2bc359c970b1ed5b6212d41ec4852db5b6dd733

쳅터 1. 명예를 빼앗긴자들

"우리는 조국을...마리우폴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일어섰지, 그리고 러시아는 우리를 나치로 몰았고

언론에서 얘기하는 제블린? 우리에겐 그런것도 거의 없었어 낡아빠진 RPG가 대부분이었지

서구 언론들도 전부 러시아놈들한태 놀아났던거야, 네오나치 아조프에겐 무기를 줄 수 없다고

웃기는 소리지 그놈들이 도시에서 한 짓을 보면 누가 과연 나치였을까?

하지만 우린 마리우폴에서 끝까지 싸웠어 그곳은 우리의 집이었고 우리가 지켜야할 사람들이 있었으닌까"




아조프연대는 러시아에 의해 네오나치 민병대로 낙인찍혔다. 그들은 개전 전부터 러시아의 다양한 공작에 의해 방해받았고 서구의 많은 언론들마저 그들을 네오나치로 몰아가 지원물자를 막았다.

그럼에도 아조프연대 1대대는 마지막까지 마리우폴에서 싸웠으며 그들은 1개 군단의 러시아군을 그자리에서 묶었다.

대부분의 대원들은 전사하거나 러시아군에 의해 포로로 잡혀 가혹행위를 당했다.

0b90d704b4f76a936d9eff8302d31d739c6c6d8402935950eec699258d1907c2948847bdf7bdb2dd0c

쳅터 2. 창공위의 유령들

"개전하고 얼마 뒤, 키이우의 유령이라는 에이스 파일럿이 있다는 말이 돌더군..사실 우리들중 그런 이는 없었어...아니 어쩌면 우리 모두였을수도 있겠고

러시아는 우리가 모두 죽었다고 믿었거든"




러시아는 개전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의 재공권을 장악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들은 마지막까지 우크라이나의 하늘을 장악하지 못했다.

하늘위의 유령들은 오히려 러시아군의 방공망을 제압하고 그들의 진격을 돈좌시켰다.

7ceb8577b6876bfe3aed9ba018df2530d8bd783a0227ee1f357af4e9d1b8c9aa62f5

쳅터 3. 국기를 버린 영웅들

"압제로부터의 자유, 우리 부대의 모토였지. 미합중국 육군 특전단, 10년을 그곳에서 복무했었고 한번도 그걸 후회한적은 없어, 하지만 카불이 무너진 날, 그 비극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자 회의감이 들었고 얼마 뒤 제대했지

그러니 폴란드에서 교육시켰던 친구의 전화를 받자 나는 바로 갈 수 밖에 없었어.

압제로부터의 자유, 이건 내 부대의 모토였고 인생의 이정표였으닌까"




개전 초기부터,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그들은 조국으로 돌아가면 처벌을 받을수도, 자신과 관련없는 국가에서 죽을수도 있었지만 대의만을 위해 싸웠다.

1e8ef919b7826af43ee987e34786716a5b5848b019504c153c6a1132b2b0c1a6d8e9da5a

쳅터 4.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러시아는 내 자랑스러운 조국이었지, 나는 그 깃발을 달고 시리아에서 IS놈들과도 싸웠고

하지만 이 전쟁은 광기였어, 조국 러시아는 학살자의 상징이 되었고 우리는 한 사람의 광기에 의해 아무 의미 없는 전쟁에 던져졌지

그건 우리의 어머니 러시아가 아니었고 우린 그걸 되찾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어."




모든 러시아인이 침공에 동의한것은 아니었다.

일부 러시아인들은 그들의 조국이 잘못된것을 깨닫고 그것을 고치기위해 싸워왔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러시아의 애국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