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라이플의 몰락 여부로 자주 거론 되는것이 약실- 총신 틈으로 나오는 가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를 보완한 나간트 리볼버가 일찍 나왔다면 비슷한 원리의 리볼버 라이플이 유행할 수 있었을려나?
댓글 14
1895년이면 충분히 이르지 않음? 얼마나 더 일러야 하는데?
익명(121.170)2022-09-11 21:43
답글
그리고 권총 수준에서 밀폐가 성공적이라고 해서 소총탄 수준에서도 같은 결과일지는 직접 해봐야 아는거 아니냐. 권총에서 성공적이라고 소총에서도 그게 보장됐으면 가스직동식이니 가스피스톤이니 그런건 왜 있겠어, 그냥 다 지연 블로우백으로 대동단결 했겠지.
익명(121.170)2022-09-11 21:44
답글
그리고 가스 누출이 해결됐다 치더라도 리볼버식의 태생적이고 극복 불가능한 단점 - 장탄수가 늘어날수록 실린더가 기하급수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커지는건 어떻게 안되잖아
익명(121.170)2022-09-11 21:46
젤 큰 문제는 가스 나오는것 그 자체보다 저 시절 리볼버는 탄두를 꼽고 뒤에 화약을 다져넣고 뇌관을 꽂아서 총탄을 장식하는 방식이라 저런 식으로 고열의 무언가가 뿜어져 나오면 자칫하다가 오발로 다른 약실의 총탄이 발사되어 손모가지를 날릴 수 있는 단점 때문이었음 - dc App
어린이회원(hanyh22232)2022-09-11 21:44
답글
결국 나강 리볼버 이전에 금속 탄피로 안정성이 확보된 리볼버가 나와야 하는데 그 쯤 되면 래밍턴 롤링블럭이든 마우저 1871이든 준수한 성능의 후장식 소총이 쏟아져 나올 때고, 하다못해 래버액션 같은것도 나오던 시기라서 리볼빙 라이플 같은건 전혀 의미 없는 물건이었음 - dc App
1895년이면 충분히 이르지 않음? 얼마나 더 일러야 하는데?
그리고 권총 수준에서 밀폐가 성공적이라고 해서 소총탄 수준에서도 같은 결과일지는 직접 해봐야 아는거 아니냐. 권총에서 성공적이라고 소총에서도 그게 보장됐으면 가스직동식이니 가스피스톤이니 그런건 왜 있겠어, 그냥 다 지연 블로우백으로 대동단결 했겠지.
그리고 가스 누출이 해결됐다 치더라도 리볼버식의 태생적이고 극복 불가능한 단점 - 장탄수가 늘어날수록 실린더가 기하급수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커지는건 어떻게 안되잖아
젤 큰 문제는 가스 나오는것 그 자체보다 저 시절 리볼버는 탄두를 꼽고 뒤에 화약을 다져넣고 뇌관을 꽂아서 총탄을 장식하는 방식이라 저런 식으로 고열의 무언가가 뿜어져 나오면 자칫하다가 오발로 다른 약실의 총탄이 발사되어 손모가지를 날릴 수 있는 단점 때문이었음 - dc App
결국 나강 리볼버 이전에 금속 탄피로 안정성이 확보된 리볼버가 나와야 하는데 그 쯤 되면 래밍턴 롤링블럭이든 마우저 1871이든 준수한 성능의 후장식 소총이 쏟아져 나올 때고, 하다못해 래버액션 같은것도 나오던 시기라서 리볼빙 라이플 같은건 전혀 의미 없는 물건이었음 - dc App
이미 박스탄창이 있지 않았나?
저땐 관형탄창이 대세였음.
1895면 앤필드랑 마우저 나오던 시절 아님?
구조가 복잡하고 무겁고 대형탄 쓰기 힘들고....
그래서 약실부분 가스 새어나오는 곳을 가려주는 파츠가 따로 있었음.
https://www.forgottenweapons.com/mexican-pieper-revolving-carbine/
나왔는뎅 별로 안유행한걸로 봐선 그냥 탄창식 쓰는게 훨 낫다고 판단한듯
소총은 권총보다 더 험하게 굴려야 하는데 리볼버 실린더 달린 소총을 군용으로 쓰긴 경쟁력이 없었을거라 본다
나강식을 쓰면 한땀한땀 탄피제거하고 재장전 해야하는데 그냥 헨리소총 쓰고말지 굳이 그럴 고생을 할 필요가?
그라고 나강처럼 실린더를 앞으로 민다고 해서 권총보다 더 큰 실린더를 쓰는 리볼버 소총의 가스를 다 막아낼지도 의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