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전 대통령인 룰라 대통령이 측근들의 망명권유를 거부하고.
자신의 정치적 고향에서 결국 체포되었다.
룰라 전 대통령은 군부정권시절인 70년대 금속노조를 이끌면서 노동자들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시절 중남미에서는 3만명에 달하는 반대파들이 학살당하는 군사정권 시절이었다..
결국 그는 금속노조 건물에서 연설을 하였고 즉시 경찰에 체포를 당하려고 하였으나.
금속노조원들은 룰라 대통령을 다시 건물로 진입을 시켰고.
경찰과의 격렬한 대치가 한동안 이어졌다.
룰라 전 대통령은 10월 대통령 선거에 나서려는 자신에 대한 탄압이라고 하였지만.
브라질 연방 재판소는 룰라 전 대통령의 10월 대선도 기각했고.. 구속영장을 발부 하였다.
현재그는 재임시절 브라질 최대 건설사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상황이다.
상황이 급박해지고 대규모 유혈사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었다.
브라질 정부는 시위가 격렬해지면 군을 투입해서 조기 진압도 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혔었고.
시위대는 군부정권 시절처럼 대규모 항쟁을 이어갈수 있다는 뜻을 밝혔지만.
룰라 전 대통령이 결국 자진 체포 되는것으로 상황은 종료가 되었다.
브라질 노동자 연맹은 이번 구속은 정치적인 구속이라는 뜻을 밝히면서.
4/10~부터 5일간 전면총파업을 선언하고
대선기간인 10월1~ 대선 종료일까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
브라질 정부는 합법 집회는 최대한 보장하겠지만.
폭력집회등은 사전에 통제 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리우시를 비홋한 지역에서는 현재 군이 투입되 마약조직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는 10월 대선에서 군을 동원하려는 현 정부의 술책이라고 강력 비난하였다..
일각에서는 10월 군과의 유혈 충돌도 우려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10월 총파업에서는 군과 싸우지는 않을것이라면서. 군이 먼저 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싸울일은 없을것이라고 하였고..
브라질 국방부측 에서도 군과 노조가 충돌할 일은 0프로가 될것이라고 하였다.
비리사범인거랑 별개로 애국자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