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2인 육군 전방사단 병사다

보직 괜찮고 근무 좀 많은거빼고는 사실 그리 힘든거 없다 근데 이번에 새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엄마가 다시 혼자가 됨

사실혼관계였고 친아버지는 살아있음

휴가 나갔다와서 현타오고 군생활에 회의감이 든다

어머니가 힘들때 부대에서 좆뺑이치고 위로도 못해드렸다는 사실에 지금도 그것만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린다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상태가 좋은편이아니라서 나가서 복학하기 전까지 열심히 일해야 한다 사실 지금도 가능하면 바로 때려치고 힐링캠프라도 가서라도 전역하고 싶다

군갤럼들아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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