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못 버티고 협상장에 나오게 하는 전제로 하고, 공격 대신에 전선을 줄이고 종심을 깊게 유지하면서 다층 방어선을 구축하고 전선 지휘는 모스크바가 아니라 전선 사령부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하게 보장해주고.
국가적 역량을 동원해서 생산과 군수 물자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내서 당장 보급하고 가용한 자원을 탈탈 털어서 방어에 전념.
이러면 절대적인 방어는 무리더라도 국소적인 방어나 대규모 공격을 1~2번은 막거나 우크라이나에게 피해를 막대하게 입혀서 우크라이나 공세 여력을 줄여버려서 협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끝까지 한 뼘의 땅이라도 더 먹으려고 했다가 다 날렸네
을 하기엔 장비 이제 별로 없지않음?ㅋㅋㅋ
원래라면 공세 종말점 지난치고 하이마스로 화력 우위가 사라진 시점에 우크라이나를 협상장에 불러내기 위해서 준비를 했어야 했었지. 그래도 지금 당장은 어려워도 러시아 체급을 고려하면 우크라이나가 공세 종말점 오는 시점까지 어떻게든 쥐어짜면 여력 자체는 나올 수 있을 걸. 1~2번 정도라도 막아내고 겨울에 나토권이 떨어져 나가기를 바라거나 협상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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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동을 하기엔 남부에서 크림반도까지 회랑이 너무 좁고 보급선도 거의 1자라인 종심방어를 어캐하노
지금 당장 말고 돈바스 확보한 상태에서 종심 가지고 방어를 했어야 했었던 거. 남부의 경우에는 헤르손 포기하고 강을 기준으로 방어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은데
고작 그게 목표면 초반에 촉수질 난잡하겠했겠냐
지금이라도 다 토해내고 크림 반도, 도네츠크, 루한스크 일부에서 방어선 치고 견디다가 평화 협상 요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