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못 버티고 협상장에 나오게 하는 전제로 하고, 공격 대신에 전선을 줄이고 종심을 깊게 유지하면서 다층 방어선을 구축하고 전선 지휘는 모스크바가 아니라 전선 사령부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하게 보장해주고.


국가적 역량을 동원해서 생산과 군수 물자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내서 당장 보급하고 가용한 자원을 탈탈 털어서 방어에 전념.


이러면 절대적인 방어는 무리더라도 국소적인 방어나 대규모 공격을 1~2번은 막거나 우크라이나에게 피해를 막대하게 입혀서 우크라이나 공세 여력을 줄여버려서 협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끝까지 한 뼘의 땅이라도 더 먹으려고 했다가 다 날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