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배가 저렇게 속도를 내는데
노는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 않아.
이거 엔진 달아서 프롤펠라로 추진하는 거지?
물 밑에서 돌리니깐 표 안 난다구 저렇게 찍은 모양이네?
ㅋㅋㅋㅋㅋ
하기사 제대로 구현하려면 노꾼 역할할 엑스트라들 노가다질 엄청 해야 할 뿐더러 미리 노 젓는 훈련을 해 놔야 할테니... 힘들기는 했을 거야.
저렇게 현대 엔진으로 추진되니 저런 평저선으로도 충각전술이 가능하지.
자세히 보니
배가 저렇게 속도를 내는데
노는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 않아.
이거 엔진 달아서 프롤펠라로 추진하는 거지?
물 밑에서 돌리니깐 표 안 난다구 저렇게 찍은 모양이네?
ㅋㅋㅋㅋㅋ
하기사 제대로 구현하려면 노꾼 역할할 엑스트라들 노가다질 엄청 해야 할 뿐더러 미리 노 젓는 훈련을 해 놔야 할테니... 힘들기는 했을 거야.
저렇게 현대 엔진으로 추진되니 저런 평저선으로도 충각전술이 가능하지.
배 안띄우고 찍은 영화임
얘는 영화 지식이 90년대에 멈춰 있냐
건들건들 냥반이 저런 건 고증 잘 해서 영상 만들던데... 그 냥반에게 맡겨 봤으면 더 좋은 그림 나왔을 거 같은데 말야. 포격씬도 저거 엉터리야. 실제 한산데첩에서는 왜선은 접선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했어. 접선한다 해도 공성전 벌이듯이 판옥선을 기어 올라가야 했구 말야. 건들건들이 당시 해전을 설명하는 거 들어보니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근거리이긴 한데 저렇게까지 코앞은 아닌 거 같어. 게다가 포화를 뒤집어 쓰면 갑판 위에 대기하던 전투병들이 도륙이 나 버리니 등선할 염두가 아니거든.
선박의 기동이 벌써 좀 어색해 보이지 않냐?
CG로 만들더라도 선박이 바다 위에 나아가는 영상 자체는 만들어놔야 할 걸? 이상하게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지 않어?
고증무새인거 잘 알겠는데 영화는 고증이나 실제상황의 재현보다 재미가 중요함 실제로 느긋하게 배가 움직이는 영상 찍으면 재미없음 영화는 재밌기 위해서 다소간의 현실성을 포기할 줄 알아야됨
느긋하게 가는 씬으로 만들자는 게 아니라 노가 좀 힘차게 휘젓는 게 묘사되어야 박진감 넘치지 않것냐? 배 자체는 물살을 가르며 고속으로 기동하고 있는데 노가 느릿느릿 움직이고 있으면 안 이상하냐?
그리고 고증 무시하지 마라. 고대 전쟁영화에서 고증이 발고증이 되면 영화가 하나두 안 그럴듯해진단다. 다큐 만들자고 하는 게 아니라 좀 그럴 듯 해야지.
나도 영화 보면서 노가 그냥 물에 담긴 느낌이라ㅎㅎ그에 반해 배는 넘모 빠름
요즘 세상엔 저런 걸 보면 보통 cg를 잘못했구나 한답니다 - dc App
저런 장면 보통 수조 위에 틀 띄워놓은 뒤에 거기에 CG 입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