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복무했던 군붕이임.

군생활 마지막 훈련때 간부가 운전하는 두돈반 선탑했었는데 임무는 간부 휴대폰 카톡방 모니터링(어떤 군붕이가 쓴 것처럼 중요한 이야기는 없고 협조요청, 대공포판 결박 잘 할것 등등... 훈련간 사소한 행정적 내용이였음)

근데 갑자기 중대장 톡으로 인명사고소식이 뜨면서 안전운행을 당부하는거임.

내리막 커브구간에서 교통 통제중이던 모 부대 상사가 운전병이 운전하는 두돈반이 치여 즉사함 (운전병 졸음운전이라고 들읆)

우리가 출동하는 xx봉 진지가 꽤나 멀고 높은데 거기까지  사단장님이 오셔서 별일 없는지 확인하고 주둔 인원들 격려하는데 표정이 근심이 가득했던 기억이 난다.


매우 안타까웠던 사고사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