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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에 개듣보잡과 들어감.

진짜 이런 과는 나와서 어디에 취직하는거지? 싶은 과들.

거기서 공부안하고 걍 술퍼먹고 놀다가 학점도 조짐.

군머가서 정신차리고 공부하겠다고 다짐하지만, 복학과 동시에 다시 술퍼먹고 놈.

그러다 3학년되니까 답은 안보이고 좆소는 가기싫으니 9급 공시친다고 노량진 입성.

자취방도 구하고 학원도 등록했으나, 학원에서 강사가 말하는거 저~뒷자리서 모니터보며 꾸벅꾸벅 졸다 끝나면 스터디원이랑 부어라마셔라.

자취방가선 롤,배그 돌리다 잠.

그렇게 장수생으로 살다가 그나마 정신차린 놈이면 좆소라도 들가고

여전히 정신 못차리면 똑같은 짓을 반복

의외로 흔한 엠생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