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동물들도 챙겨주는 모습


보통 군대 하면 강인하고 위압감 넘치는 이미지였는데


역으로 작고 소중한 존재를 위해 헌신하는 군대라는 이미지로서 동구권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서방의 호감스택을 미친듯이 쌓아가고 있음


2. 인명 손실을 극도로 꺼리는 모습


전쟁은 필연적으로 인명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이득을 취하는가가 요점인데


우크라는 아무리 이득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조차도 인명 손실을 극도로 꺼리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근데 이게 군사적으론 이해 안될수도 있어도 국가 이미지 및 대외 원조 측면에선 존나 긍정적인 모습임


병사 입장에선 아무리 위험한 명령이 내려와도, 국가가 자기 목숨을 허투루 다루지 않는 만큼, 진짜 국가 방위 측면에서 무조건 필요해서 내린 명령이라는 확신을 갖고 작전에 임할거고


또한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국가가 날 버릴리가 없다, 설령 내가 죽더라도 내 희생을 국가가 잊지 않고 챙겨줄거라는 확고한 믿음 속에서 사기 풀 충전할 수 있음


또한 원조해주는 국가들도


우크라가 공세에 나선다는건 그만큼 엄청난 메리트를 확신하고 작전에 임했다는 걸로 해석하고 자기 장비를 허투루 쓰지 않을거라는 믿음과 동시에


미국의 모토인 '전우를 두고 가지 않는다' 에 걸맞는 사고관을 가지고 작전에 임하는 국가라는 동질성을 믿고 더더욱 원조에 적극적이 될거임




얘넨 여러가지 의미에서 프로파간다를 (작전적인 측면까지 포함해서) 예술적으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