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덩후이 총통 시절 독일로부터 209급 잠수함을 직도입하려고 했으나 실패





2. 네덜란드로부터 즈바르디스급 잠수함에 관하여 대대적인 기술적 지원을 받아보려고 했으나 실패





3. 1998년 말, 대만 국방부 장관이 미국한테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킬로급 잠수함 1세대의 쉘을 직접 구매한 후, 미국 방산 업체가 킬로급의 내부를 채워놓은 뒤 대만에 되판다'는 듣기만 해도 골 때리는 방안을 제안, 미국이 거절해서 실패





4. 천수이벤 총통 시절 부시 행정부로부터 디젤 잠수함 구매를 승인받았으나 당시 미국은 디젤 잠수함 제작 기술을 실전한데다 관련 기술을 가진 유럽 업체들은 중국의 압력을 두려워해서 실패, 덤으로 디젤 잠수함을 포함하여 도입하는 미국 무기(P-3 초계기, 팩-3, 디젤 잠수함 등)의 총가격이 22조 3430억 원이나 되자 야당인 국민당을 필두로 대대적인 불매 운동이 시작되어 잠수함 구매 동력을 사실상 상실





5. 2003년, 이탈리아 해군에서 퇴역하는 사우로급 잠수함을 미국이 구매하여 성능을 개조한 후 대만에게 되판다는 방안을 미국이 제안했지만 대만 국방부가 거절해서 실패






6. 2007년, 대만 국방부 장관이 일본 해자대에서 퇴역하여 훈련용으로 쓰이고 있는 하루시오급 잠수함을 미국이 구매하여 대만에 되판다는 방안을 제안, 일본이 '고철'이라는 명목으로 하루시오급을 미국에게 판 후 그걸 미국이 전투 시스템을 포함해서 대대적으로 개량하고 어뢰와 프로펠러를 갈아끼워 대만 작전 환경에 적합하게 만든 뒤 되판다는 방안이었는데 그 당시 일본 헌법에서 무기 수출은 제한되어있던데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실패






7. 마잉주 총통 시절, 잠수함 판매에 관한 미국의 의사가 불투명해지자 다 때려치고 직접 만들어보자는 방안이 대두, 대만 조선소 역량을 평가하면서 소형 잠수정부터 만들어보자는 안이 제시되었으나 실행되지 못함








미국이 러시아한테서 킬로급 잠수함 1세대형의 쉘만 구매한 뒤 속을 미국 부품으로 채워 그걸 대만에게 넘긴다는 건 듣기만 해도 아찔하다. 실행되었으면 볼만했을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