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석(왼쪽) 국방부 차관이 지난 6일 ‘2018년도 국방민원 봉사상 시상식’에서 육군훈련소에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전달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
올해 2018년 국방미원 봉사상 최우수상은 육군훈련소(기관), 개인 대상은 고명우 공군상사가 각각 차지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지난 6일 전군 민원관계관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도 국방민원 봉사상 시상식’을 주관했다.
국방민원 봉사상은 1999년부터 매년 국방부 및 각 군(기관)에서 민원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과 개인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다. 국방부는 각 군과 기관이 추천한 부대·인원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 전화친절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 등의 심사기준에 맞춰 포상자를 선발했다.
그 결과 올해는 육군훈련소가 기관 표창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우수상, 공군교육사령부는 장려상을 받았다. 개인 표창에서는 국군재정관리단 고명우 공군상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11명 등 18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 공군본부 감찰실이 전화친절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국방부 군수감사담당관실과 육군본부 감찰실이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부대에는 장관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예비 전력 키우고 향토방위 헌신 40명에게 모범예비군 증서 수여
앞서 서 차관은 이날 오전 창설 50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모범예비군 40명에게 모범예비군 증서와 격려금을 수여했다. 이어 국방컨벤션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예비전력 발전과 지역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맞아 모범예비군 격려행사가 6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 = 한재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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