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공병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 임무 수행 능력 높이려 집체교육2018. 04. 09 17:26 입력 | 2018. 04. 09 17:41 수정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집체교육을 담당한 육군7공병여단 교관들과 미 2사단 예하 11공병대대 장병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이우제 일병 |
육군7공병여단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평시 급조 폭발물(IED)’을 이용한 적 위협에 대비해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의 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집체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육군7군단 예하 4개 사단 공병대대의 관련 요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IED 제작 실습 및 토의, 팀 단위 상황조치훈련을 통한 행동화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미 2사단 예하 11공병대대 전문 교관들을 초청해 IED 대응에 관한 미군의 교리와 장비 소개 교육도 진행했다.
미군 교관들은 아프가니스탄 파병 당시 적들이 설치한 폭발물을 발견해 조치했던 실제 경험을 사례로 설명하면서 긴박한 상황에서도 EHCT 요원들은 차분함을 잃지 말고 신속히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소개 교육을 한 발렌시아 개척중대장은 “유사한 임무를 수행하는 한국 EHCT 팀원들에게 우리 중대를 알리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IED나 장애물 탐지와 같은 개척에 관한 교리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해 향후에도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을 준비한 이영민(중령) 황룡대대장은 “이번 EHCT 교육은 실상황에 효과적인 IED 대응 기술을 숙달하고,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미군 부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며 “미 11공병대대와는 그간 교육훈련 분야에서 상호 적극적으로 협업해 왔는데 이러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달 내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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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애들도 IED 많이들 쓸테니 - Music Forever!
미군들도 IED에 터져나가는데 공포를 지우기는 지랄
IED는 걍 뭐든 조심하는 수 밖에는 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