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으로 1톤을 자주 몰고 있다 


일단 구식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왜냐면 구식이라서 확장성이 없는거지 기술을 확장 못하는건 아님

우리나라 트럭들을 많이봐서 잘 알겠지만 미국처럼 보닛이 튀어나온 컨벤셔널 타입이 아니라 좁은곳에서 운용하기 좋은 캡오버 스타일 트럭이 대부분인데


이게 2.5톤 까지는 용적이 그래도 나와서 미션도 요즘은 오토 들어가고 이거저거 집어넣을수 있는데 


1톤은 용적이 작아서 더이상 확장을 할수가 없음 


한가지 예로 에어컨의 열교환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공간이 안나와서 포터나 봉고의 에어컨은 관리를 잘안하면 가만히 몇년 쓰면 콤프레서, 컨덴서 고장에 관에 쇳가루까지 끼는 불량품인데 차주들은 울며겨자 먹기로 고장나면 그때그때 돈들여서 계속 고쳐서 쓰고 있음 승용차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인데 


그래서 후륜구동 기반의 1톤트럭에 4wd를 넣으면 전륜에도 동력전달을 해야하니 오토미션을 넣을 공간이 안나옴 그래서 4wd는 수동 뿐임 

미션의 버틸수 있는 토크도 제한되어 있어 스타렉스와 같은 엔진임에도 출력을 제한 당하기도 하고 


이걸 해결할려면 캡의 용적을 넓혀서 확정성을 확보하는 수 밖에 없음 


근데 왜 안하느냐? 트럭캡이 길어지면 골목이나 좁은데 들어가기 힘들어 지거든 리베로가 망한이유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