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의 소도시 파더보른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전폭기가 투하한 불발탄이 발견돼 해체 작업 동안 시민 2만6천여 명이 대피했다고 공영방송 도이체벨레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주택 건설 작업 도중 발견된 폭탄은 무게가 1.8t이고 길이 80㎝에 달했다.

당국은 폭탄이 발견된 지점에서 반경 1.5㎞ 내에 거주하는 시민 2만6천여 명을 상대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이날 정오께부터 폭탄 해체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피신해있도록 했다.

심심찮게 발견되는데 도대체 얼마나 퍼부은건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11689&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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