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부터 아무것도 없는 벨라루스 국경지대에 


천막 치고 샤워는 커녕 똥오줌도 해결못해서 주변 죄다 똥밭 만들고


휴가 외박 이런 개념 없는 개병신 군대라 가끔 있는 외출 기회때나 여자마려워서 어플 키고 벨라루스 여자 따먹으려다 주둔하는거 우크라에 다 들키고


이미 이때부터 보급 개병신이라 감자랑 양파만 쳐먹다 어케 살려고 훈련용으로 나온 기름 긴빠이쳐서 보드카 사먹고


텐트도 없고 모포도 없어서 탱크 안에서 히터 키고 자다가 전쟁도 전에 기름 다 떨어지고


코로나에 페렴환자에 전투복 세탁도 못해서 노숙자 레벨까지 떨어진 5개월이었다 함



심지어 병사들 믿질 않아서 상사 이하는 우크라 국경 넘어서 교전 치를때까지 전쟁이라고 얘기 안해주고


중위이상은 전날 국경 넘기 직전 알려줬던게 루시 오크새끼들임



난 이 일화 3월에 듣고 러시아 군 상부 놈들이랑 푸티나는 개븅신새끼구나 싶더라